케이트 맥과이어_기획전1

작가 소개

-50세의 영국 여성 작가

-‘왕립예술대학’ 조형학과를 졸업

그녀는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재료들을 주로 작업에 사용하는데 그 중 사람의 몸에 나 있는 털은 석사 논문의 주제가 될 정도로 중요하다. 케이트 맥과이어는 햄튼 지역 강가에 정박하는 보트하우스 안에서 작품을 만든다. 작업장 주변의 야생 비둘기의 깃털에서 영감을 얻어 작업을 시작한 그녀는 깃털의 고유한 패턴을 이용해 새로운 아름다움을 창조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작품이 많은 이들에게 알려지면서 이제는 영국 전역의 비둘기 애호가들이나 주변 농장에서 기증을 받아 작업을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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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사람의 털, 새의 깃털 같은 자연 소재를 사용하는 것은 케이트 맥과이어 작품 세계의 큰 특징이다. 그러나 최근에 와서는 그와는 상반된 금속의 소재들이 등장하는 변화가 생겼다. 이런 변화는 2000년작 <Urge>2012년작 <Cleave>에서 확연히 나타난다. <Cleave>는 하얀 깃털 조형물로 꽉 찬 금속 캐비닛이 인상적으로 다가온다. 이 금속 캐비닛은 작업실 주변 골동품 가게에서 작가가 직접 구입한 것으로 자연 소재의 조형물과 대비되어 입체적 작품 표현에 도움을 줍니다. 작가는 2012년작 <Splice><Taunt>에서는 사람의 몸에 난 털을 통해, <Sepal Speculum>에서는 새의 깃털로 인간이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감정을 표현한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케이트 맥과이어의 초기 작업부터 최근까지의 모든 작품을 감상함으로써 그녀의 작품 세계 변화를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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