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년 4월 1일부터 2박 3일, 청주비엔날레와 교류
  • 양 기관 업무협약 체결로 장기적인 교류 기대

 

중국 최초의 공예상품 전문 박물관인 상하이예술예품박물관이 오는 4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와 업무협약 체결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다.

 

상하이예술예품박물관은 2014 ·· 예술명인전 ‘用之美(예술을 이용하여 아름다움의 경지에 이르다)’의 한국 주관사로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를 선정하고 성공적인 전시 추진을 위하여 오는 41일부터 23일간 청주에서 업무협의 현장 워크숍을 진행한다.

 

상하이예술예품박물관장 후무칭(胡木淸), 상하이창의상품개발센터 이사 구오샨() 등이 참석하는 이번 청주 워크숍에서는 20146 예정된 ·· 예술명인전 참여 작가를 선정하고, 3개국 공예 발전 문화교류를 활성화 시킬 있는 기본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한국 우수 공예의 정수를 직접 확인하고 싶다는 상하이예술예품박물관의 특별 요청에 따라 국내 유일 낙화장인 김영조(충청북도무형문화재 22) 작가의 작업실 방문 현장 워크숍도 병행한다.

 

또한 행사 종료 후 양 기관은 성공적 전시 추진 방향과 양국 문화 교류 및 상호 협력방안을 도출해 내고 업무협약을 통해 보다 장기적인 관계를 형성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지난 3회의 ·· 예술명인전은 전통 공예의 전승과 보존에 초점을 맞추었으나 올해는 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의 역량과 개성을 발휘, 공예의 지평을 확장하고 미래 방향을 모색하는 새로운 변화를 주게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상하이예술예품박물관은 후진타오 정부 외교 공예상품, ·· 예술 명인 공예품 컬렉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상하이엑스포, 전국인민대회 중국의 주요 행사 공식 공예 기념품 제작을 전담해오고 있다. 특히 2011년부터 매년 진행해 오는 ·· 예술명인전은 동아시아 3개국의 전통 공예의 멋과 현대적인 방향을 가늠할 있는 상하이예술예품박물관의 대표 전시 시리즈로 자리매김했다.

 

 

문의) 043-219-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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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140328_보도자료_상하이예술예품박물관-청주비엔날레조직위-교류.hwp - 1.23 MB / [다운로드]